바볼랏 퓨어 에어로, 퓨어 드라이브 | 스핀을 거는 단식이면 퓨어 에어로입니다
단식 랠리에서 톱스핀을 많이 거는 동호인이라면 같은 100제곱인치, 300g이라도 바볼랏 퓨어 에어로 9세대가 손에 맞고, 평평하게 세게 치는 분은 퓨어 드라이브 11세대가 맞습니다. 두 라켓은 헤드와 무게, 스윙웨이트가 같고 강성 RA가 69와 72로 다릅니다. 바볼랏 공식 사양으로 스핀 기술, 강성, 권장 스트링과 장력을 봅니다.
단식 랠리에서 톱스핀을 많이 걸어 공을 높게 넘기는 동호인이라면, 같은 바볼랏의 100제곱인치 라켓이라도 퓨어 에어로가 손에 맞기 쉽습니다. 공을 평평하게 세게 때려 깊숙이 보내는 스타일이라면 퓨어 드라이브가 맞습니다.
지금 판매되는 모델은 퓨어 에어로 9세대와 퓨어 드라이브 11세대입니다. 두 라켓은 헤드 크기와 길이, 무게, 스윙웨이트가 모두 같아서 들어 보면 무게감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차이는 프레임 모양과 스트링 구멍 설계, 그리고 강성입니다. 퓨어 에어로는 공기 저항을 줄인 프레임과 스핀용 그로밋으로 공에 회전을 더 걸고, 퓨어 드라이브는 열린 패턴과 단단한 프레임으로 공을 더 멀리 밀어 줍니다. 강성은 퓨어 에어로가 RA 69로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매장에서 시타 라켓을 빌릴 수 있다면 같은 날 두 라켓으로 번갈아 포핸드를 쳐 보고, 공이 떨어지는 위치와 팔에 남는 느낌을 비교해 보세요.

결론 요약
- 톱스핀을 많이 걸어 공을 높게 넘기는 단식 위주라면 바볼랏 퓨어 에어로 9세대
- 공을 평평하고 깊게 때리는 스타일이라면 퓨어 드라이브 11세대
- 두 라켓 모두 100제곱인치, 300g, 스윙웨이트 290으로 무게감이 같습니다
- 강성은 퓨어 에어로 RA 69, 퓨어 드라이브 RA 72로 퓨어 에어로가 조금 부드럽습니다
스핀 위주 단식이라면 퓨어 에어로와 퓨어 드라이브 중 무엇을 고를까요?
바로 답 포핸드에 회전을 많이 걸어 공을 높게 넘기고 코트 안으로 떨어뜨리는 스타일이라면 퓨어 에어로를 고르세요. 공을 낮고 평평하게 때려 깊숙이 보내는 스타일이라면 퓨어 드라이브가 맞습니다.
바볼랏은 퓨어 에어로 9세대를 최대한의 톱스핀과 결정적인 한 방을 원하는 파워 플레이어를 위한 라켓으로 소개합니다. 퓨어 드라이브 11세대는 상대를 지치게 하거나 강한 샷으로 몰아붙이고, 베이스라인 깊숙이 공을 보내는 플레이어를 위한 라켓으로 소개합니다. 둘 다 힘 있는 스트로크를 위한 라켓이지만, 퓨어 에어로는 회전으로 공을 코트 안에 넣고 퓨어 드라이브는 반발로 공을 멀리 보냅니다.
내 스윙이 어느 방향인지 보려면 포핸드를 칠 때 라켓이 아래에서 위로 크게 올라가는지, 앞으로 길게 뻗는지를 떠올려 보세요. 아래에서 위로 올려 치며 공이 높게 넘어간다면 퓨어 에어로의 스핀 설계가 그 스윙을 도와줍니다. 공이 자주 길게 나가 아웃이 많다면 회전을 더 걸어 주는 라켓이 공을 코트 안으로 떨어뜨리는 데 유리합니다.
복식 위주로 발리가 많다면 두 라켓보다 헤드가 큰 퓨어 드라이브 107도 함께 보세요. 비교는 퓨어 드라이브 107과 표준 모델 비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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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에어로 9세대는 어떻게 스핀을 더 거나요?
바로 답 퓨어 에어로 9세대는 에어로모듈러 4 프레임으로 공기 저항을 약 6% 줄여 라켓 헤드가 더 빨리 돌게 하고, 6시와 12시 방향의 스핀 그로밋이 스트링이 더 잘 움직이게 해 공에 회전을 더합니다.
바볼랏 공식 설명에서 에어로모듈러 4는 코어를 새로 다듬고 플라스틱 부품을 프레임에 녹여 넣어 공기 저항을 줄인 구조입니다. 바볼랏은 셰필드 할람 대학 스포츠공학 연구팀의 유체 해석을 근거로 공기 저항이 약 6% 줄었다고 밝힙니다. 공을 맞히기 직전에 라켓이 더 빨리 움직이면 같은 스윙에서도 공에 더 많은 회전이 걸립니다.
FSI 스핀은 스트링 구멍 설계입니다. 6시와 12시 방향에 스핀 그로밋을 넣어 메인 스트링이 공을 맞을 때 옆으로 미끄러졌다가 돌아오는 움직임을 키웁니다. 이 움직임이 공을 한 번 더 비틀어 회전을 더합니다. 우퍼 시스템은 공이 스트링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공을 잡는 느낌을 줍니다.
코어에는 퓨어 드라이브와 같은 아마 섬유 NF²-TECH 2.0이 들어가 공이 맞을 때의 떨림을 걸러 줍니다.

두 라켓의 무게와 강성은 얼마나 다른가요?
바로 답 헤드 100제곱인치, 길이 685mm, 무게 300g, 스윙웨이트 290은 두 라켓이 같습니다. 다른 값은 밸런스와 강성입니다. 퓨어 에어로는 밸런스 321mm에 RA 69, 퓨어 드라이브는 320mm에 RA 72입니다.
밸런스 1mm 차이는 손으로 들어 느끼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두 라켓을 번갈아 쥐어 봤을 때 무게감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느껴지는 차이는 강성에서 옵니다. RA는 프레임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높을수록 공이 덜 눌려 빨리 튀어 나가고 낮을수록 공을 조금 더 오래 잡아 줍니다.
퓨어 드라이브의 RA 72는 단단한 프레임에 들어갑니다. 공이 빨리 튀어 나가 힘을 덜 써도 공이 깊게 가지만, 팔꿈치가 예민한 분은 충격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퓨어 에어로의 RA 69는 조금 더 부드러워, 같은 무게에서 손에 전해지는 충격이 덜하고 공을 감아 치는 느낌이 납니다.
라켓 무게와 밸런스, 헤드 크기를 함께 고르는 방법은 테니스 라켓 헤드 크기, 무게, 밸런스 고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 라켓에는 어떤 스트링을 매나요?
바로 답 바볼랏은 두 라켓 모두 바볼랏 RPM 블라스트를 권장하고, 장력도 21~25kg으로 같습니다. 퓨어 에어로에는 RPM 팀, 퓨어 드라이브에는 RPM 파워가 함께 권장됩니다.
바볼랏 RPM 블라스트는 단단한 폴리 계열 스트링으로, 강한 스윙에서 공을 눌러 치며 회전을 걸기 좋습니다. 두 라켓이 모두 힘 있는 스트로크를 위한 라켓이라 같은 스트링이 권장됩니다. 다만 폴리는 팔에 전해지는 충격이 크고 시간이 지나면 탄력이 빠집니다.
팔꿈치가 예민하다면 장력을 권장 범위 아래쪽으로 낮추거나, 메인 스트링에 폴리를 쓰고 크로스 스트링에 부드러운 멀티필라멘트를 섞는 하이브리드를 고려하세요. 일주일에 두세 번 친다면 스트링이 끊어지지 않아도 몇 달마다 새로 매는 습관이 팔을 지킵니다. 스트링 종류와 장력별 차이는 테니스 스트링 장력과 종류 고르기에 정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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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가 예민하면 어느 라켓이 덜 부담되나요?
바로 답 강성만 보면 RA 69인 퓨어 에어로가 RA 72인 퓨어 드라이브보다 손에 전해지는 충격이 덜합니다. 다만 두 라켓 모두 300g에 폴리 스트링을 권장하는 라켓이라, 통증이 있다면 스트링과 장력부터 바꾸세요.
팔꿈치 통증은 라켓 하나보다 스트링, 장력, 스윙 습관이 함께 만듭니다. 강성이 낮은 라켓으로 바꿔도 단단한 폴리를 높은 장력으로 매면 충격은 여전히 큽니다. 통증이 반복된다면 레슨 코치에게 스윙을 봐 달라고 하고, 필요하면 전문의 진료를 받으세요.
라켓을 바꾸지 않고 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장력을 1~2kg 낮추고, 크로스 스트링을 멀티로 바꾸고, 그립이 너무 가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팔꿈치 보호대와 치료 비용이 궁금하다면 테니스 엘보 보호대와 치료 비용을 참고하세요.
사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바로 답 내 포핸드가 회전 위주인지 평평한 타구 위주인지, 팔꿈치가 예민한지, 300g 무게를 한 경기 내내 다룰 수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아래 다섯 가지를 차례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퓨어 에어로는 초보에게 어려운가요?
A. 바볼랏은 퓨어 에어로를 파워 플레이어용으로 소개합니다. 스윙이 아직 작다면 같은 계열의 가벼운 모델이나 헤드가 큰 라켓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Q. 퓨어 에어로 98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A. 퓨어 에어로 98은 헤드 98제곱인치, 무게 305g, 16x20 패턴으로 정확도에 무게를 둔 모델입니다. 공을 맞히는 실력이 안정된 상급자에게 맞습니다.
Q. 두 라켓으로 복식을 쳐도 되나요?
A. 물론 됩니다. 다만 발리와 수비가 많은 복식 위주라면 헤드가 넓고 가벼운 퓨어 드라이브 107이 더 너그럽습니다.
Q. 그립 사이즈는 어떻게 고르나요?
A. 바볼랏 미국 공식몰은 두 라켓 모두 4 1/8부터 4 1/2 인치까지 안내합니다. 쥐었을 때 손가락과 손바닥 사이에 검지 하나 여유가 맞습니다.
Q. 스트링을 맨 상태로 사는 게 좋나요?
A. 공식 사양은 스트링을 매지 않은 상태 기준입니다. 내 팔에 맞는 스트링과 장력을 고르려면 매지 않은 라켓을 사서 매장에서 새로 매는 방법이 좋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Babolat 공식: Pure Aero Gen9 Unstrung (100제곱인치(645제곱센티미터), 685mm, 300g ±7, 밸런스 321mm, 스윙웨이트 290, 16x19, RA 69, 에어로모듈러 4, FSI 스핀, 권장 스트링 RPM 블라스트와 RPM 팀, 권장 장력 21~25kg)
- Babolat 공식: Pure Aero Gen9 소개 (9세대 출시, 공기 저항 약 6% 감소(셰필드 할람 대학 스포츠공학 연구팀 유체 해석 기준))
- Babolat 공식: Pure Aero 98 Gen9 Unstrung (98제곱인치, 305g, 16x20)
- Babolat 공식: Pure Drive Gen11 Unstrung (100제곱인치, 685mm, 300g ±7, 밸런스 320mm, 스윙웨이트 290, 16/19, RA 72, FSI 파워, 권장 스트링 RPM 블라스트와 RPM 파워)
퓨어 에어로와 퓨어 드라이브는 무게와 크기가 같고, 공을 다루는 방식이 다릅니다. 회전으로 공을 코트 안에 넣는 단식이라면 퓨어 에어로 9세대, 반발로 공을 깊게 보내는 스타일이라면 퓨어 드라이브 11세대를 먼저 시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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