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볼랏 퓨어 드라이브 107, 퓨어 드라이브 | 복식 위주면 107이 맞습니다
복식 위주로 치는 동호인이라면 같은 퓨어 드라이브 11세대라도 헤드가 큰 107이 발리와 빗맞은 공에 너그럽습니다. 107은 헤드 107제곱인치에 무게 285g, 표준 퓨어 드라이브는 100제곱인치에 300g이고 둘 다 16x19 패턴과 RA 72입니다. 바볼랏 공식 사양으로 헤드, 무게, 스윙웨이트, 권장 스트링과 장력이 어떻게 다른지 봅니다.
복식 위주로 테니스를 치는 동호인이라면, 같은 바볼랏 퓨어 드라이브라도 헤드가 큰 107 모델이 네트 앞 발리와 빗맞은 공에 더 너그럽습니다. 바볼랏도 107 모델을 발리를 많이 치는 복식 플레이어를 위한 라켓으로 소개합니다. 경기 내내 손목과 팔꿈치가 쉽게 지치는 분이라면 표준 모델보다 가벼운 무게도 반가운 차이입니다. 매장에서 두 라켓을 함께 쥐어 보면 그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두 라켓은 같은 11세대로, 아마 섬유를 넣은 프레임과 열린 스트링 패턴, 메탈릭 블루 도장까지 같습니다. 차이는 크기와 무게입니다. 퓨어 드라이브 107은 헤드가 107제곱인치로 넓고 무게는 285g입니다. 표준 퓨어 드라이브는 100제곱인치에 300g이라 휘두를 때 묵직하고 공을 끝까지 밀어 줍니다. 베이스라인에서 길게 랠리를 주고받는 단식을 즐긴다면 표준 모델이, 짧은 발리와 수비가 많은 복식이라면 107이 손에 맞기 쉽습니다.

결론 요약
- 복식 위주로 발리와 수비가 많다면 헤드가 넓고 가벼운 바볼랏 퓨어 드라이브 107
- 단식 랠리에서 공을 길고 묵직하게 보내고 싶다면 표준 퓨어 드라이브 11세대
- 두 라켓 모두 16x19 패턴, 강성 RA 72, 밸런스 320mm로 같은 계열입니다
- 스트링은 바볼랏이 표준 모델에 권장하는 바볼랏 RPM 블라스트처럼 스핀용 폴리를 쓸지, 부드러운 멀티를 쓸지부터 정하세요
복식 위주라면 퓨어 드라이브 107과 표준 모델 중 무엇을 고를까요?
바로 답 네트 앞 발리와 빗맞은 공을 살리는 일이 많은 복식이라면 퓨어 드라이브 107을 고르세요. 베이스라인에서 길고 강한 공을 보내는 단식 위주라면 표준 퓨어 드라이브가 맞습니다.
바볼랏은 퓨어 드라이브 107을 발리를 많이 치는 복식 플레이어에게 맞는 라켓으로 소개합니다. 바볼랏이 꼽는 장점은 힘과 너그러움, 다루기 쉬움입니다. 표준 퓨어 드라이브는 상대를 지치게 하거나 강한 샷으로 몰아붙이는 플레이어, 베이스라인 깊숙이 공을 보내는 플레이어를 위한 라켓으로 소개합니다.
동호인 복식에서는 한 게임 안에 발리, 하이 발리, 로브 수비가 계속 이어집니다. 공이 빠르게 오가는 짧은 거리에서는 스윗스팟을 정확히 맞히기 어렵기 때문에, 헤드가 넓은 라켓이 빗맞은 공도 네트를 넘기기 쉽습니다. 반대로 단식에서는 긴 스윙으로 공을 끝까지 밀어 주는 무게가 랠리를 버티는 힘이 됩니다.
처음 라켓을 고르는 단계라면 초급, 중급 테니스 라켓 고르기에서 헤드 크기별 차이를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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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107제곱인치와 100제곱인치는 얼마나 다른가요?
바로 답 퓨어 드라이브 107의 헤드는 690제곱센티미터, 표준 모델은 645제곱센티미터입니다. 스트링면이 넓은 만큼 빗맞은 공이 덜 흔들리고, 공이 스트링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힘을 덜 써도 공이 뻗습니다.
헤드가 커지면 스윗스팟도 넓어집니다. 라켓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맞아도 공이 덜 틀어지고, 손으로 전해지는 떨림도 줄어듭니다. 복식에서 몸 쪽으로 빠르게 날아오는 공을 막아 내는 순간이나, 급하게 뻗은 라켓으로 발리를 할 때 이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길이도 조금 다릅니다. 퓨어 드라이브 107은 690mm로 표준 모델의 685mm보다 5mm 깁니다. 길이가 길면 서브와 하이 발리에서 닿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대신 넓은 헤드는 공이 덜 눌려 방향을 정밀하게 맞추기가 표준 모델보다 어렵습니다. 강하게 휘두르는 스윙에서 공이 길게 나간다고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라켓 헤드와 무게, 밸런스를 함께 고르는 방법은 테니스 라켓 헤드 크기, 무게, 밸런스 고르기에 정리돼 있습니다.

무게 285g과 300g은 손목에 어떤 차이가 있나요?
바로 답 퓨어 드라이브 107은 스트링을 매기 전 285g, 표준 모델은 300g입니다. 15g 가벼운 107은 라켓을 빨리 세우고 돌리기 쉬워 네트 앞 반응이 빠르고, 300g 표준 모델은 공에 밀리지 않는 안정감이 큽니다.
바볼랏 공식 사양에서 두 라켓의 밸런스는 모두 320mm로 같습니다. 무게 중심의 위치가 같으니 차이는 무게와 스윙웨이트에서 납니다. 휘두를 때의 무게감을 나타내는 스윙웨이트는 107이 280, 표준 모델이 290입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짧은 발리나 급한 수비에서 라켓을 빨리 가져가기 쉽습니다.
가벼운 라켓에도 약점이 있습니다. 강한 서브나 무거운 스트로크를 받을 때 라켓이 가벼우면 공에 밀려 손목이 꺾이기 쉽습니다. 상대의 공이 무겁고 빠른 복식이라면 그립을 조금 단단히 잡고, 몸 앞에서 공을 맞히는 습관을 들이세요. 두 라켓 모두 강성 RA 72로 단단한 편에 들어가니, 팔꿈치가 예민하다면 장력을 권장 범위 아래쪽으로 맞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라켓 모두 코어에 아마 섬유를 넣은 NF²-TECH 2.0을 써서 공이 맞을 때의 떨림을 걸러 줍니다. 목 부분의 HTR 구조는 비틀림을 줄여 빗맞은 공에서도 프레임이 덜 흔들리게 합니다.
스트링은 무엇을 매고 장력은 얼마로 하나요?
바로 답 바볼랏은 퓨어 드라이브 107에 터치 VS와 엑셀을 20~24kg으로, 표준 모델에 RPM 블라스트와 RPM 파워를 21~25kg으로 권장합니다. 팔이 편한 쪽을 원하면 107 권장처럼 부드러운 스트링을 고르세요.
터치 VS는 천연 거트, 엑셀은 부드러운 멀티필라멘트입니다. 둘 다 공을 감싸는 느낌과 팔 편안함을 앞세운 스트링이라, 발리와 터치가 많은 복식용 107과 잘 맞습니다. 표준 모델에 권장되는 바볼랏 RPM 블라스트는 단단한 폴리 계열로, 강하게 휘두를 때 스핀을 걸고 공을 눌러 치기 좋습니다.
폴리 스트링은 오래 매어 두면 탄력이 빠지고 팔에 전해지는 충격이 커집니다. 동호인이 일주일에 두세 번 친다면 스트링이 끊어지지 않아도 몇 달마다 다시 매는 습관이 좋습니다. 107에 스핀을 더 걸고 싶다면 메인 스트링에 폴리, 크로스 스트링에 멀티를 섞는 하이브리드도 방법입니다.
장력은 낮을수록 공이 멀리 나가고 팔이 편하며, 높을수록 공이 덜 나가고 방향 조절이 쉬워집니다. 장력과 스트링 종류에 따른 차이는 테니스 스트링 장력과 종류 고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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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사이즈는 어떻게 고르나요?
바로 답 라켓을 쥐었을 때 손가락 끝과 손바닥 사이에 검지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맞습니다. 사이 치수에서 고민된다면 작은 쪽을 고르고 오버그립으로 두께를 더하세요.
바볼랏 미국 공식몰 기준으로 퓨어 드라이브 107은 4 1/8, 4 1/4, 4 3/8 인치 그립을, 표준 퓨어 드라이브는 여기에 4 1/2 인치까지 고를 수 있게 안내합니다. 국내 매장에서는 G1, G2, G3처럼 숫자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으니, 매장에서 직접 쥐어 보고 고르세요.
그립이 너무 가늘면 공을 맞힐 때 라켓이 손 안에서 돌아가고, 너무 굵으면 손목을 쓰기 어려워 팔에 힘이 들어갑니다. 오버그립 한 장은 두께를 조금 키우기 때문에, 처음에는 작은 그립에 오버그립을 감아 맞추는 방법이 고치기 쉽습니다.
사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바로 답 내 경기가 복식 위주인지 단식 위주인지, 팔과 손목이 예민한지, 그립 사이즈가 맞는지를 먼저 보면 됩니다. 아래 다섯 가지를 차례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퓨어 드라이브 107은 초보에게도 맞나요?
A. 넓은 헤드와 가벼운 무게로 공을 맞히기 쉬워 테니스를 배우는 단계의 동호인에게도 맞습니다. 바볼랏은 수준에 상관없이 쓸 수 있는 라켓으로 소개합니다.
Q. 표준 퓨어 드라이브로 복식을 쳐도 되나요?
A. 물론 됩니다. 스트로크가 강하고 발리 기술이 안정된 분이라면 300g의 묵직함이 복식에서도 공을 밀어 줍니다.
Q. 11세대는 이전 퓨어 드라이브와 무엇이 다른가요?
A. 바볼랏은 11세대에 단방향 아마 섬유를 쓴 NF²-TECH 2.0을 넣어 떨림을 더 걸러 준다고 밝힙니다. 이전 세대와 수치를 함께 비교한 공식 자료는 따로 보세요.
Q. 라켓 무게는 스트링을 맨 뒤 얼마나 늘어나나요?
A. 공식 무게는 스트링을 매기 전 기준이라, 스트링과 그립, 댐프너를 더하면 실제 무게는 조금 늘어납니다. 시타할 때 스트링을 맨 상태로 무게감을 보세요.
Q. RPM 블라스트를 107에 매도 되나요?
A. 매도 됩니다. 다만 단단한 폴리라 팔이 예민하다면 장력을 낮추거나 크로스 스트링에 멀티를 섞는 하이브리드를 고려하세요.
출처 및 참고자료
- Babolat 공식: Pure Drive 107 Gen11 Unstrung (107제곱인치(690제곱센티미터), 690mm, 285g ±7, 밸런스 320mm, 스윙웨이트 280, 16/19, RA 72, 권장 스트링 터치 VS와 엑셀, 권장 장력 20~24kg, 복식 플레이어 설명)
- Babolat 공식: Pure Drive Gen11 Unstrung (100제곱인치(645제곱센티미터), 685mm, 300g ±7, 밸런스 320mm, 스윙웨이트 290, 16/19, RA 72, 권장 스트링 RPM 블라스트와 RPM 파워, 권장 장력 21~25kg)
같은 퓨어 드라이브 11세대라도 복식에서 발리와 수비가 많다면 107, 단식에서 공을 깊고 강하게 보내고 싶다면 표준 모델입니다. 라켓을 정했다면 스트링과 장력도 내 팔과 경기 방식에 맞춰 함께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