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나이키 보메로 18,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 2 | 착지 방식으로 고르면 됩니다

주말 장거리와 회복 조깅에 신을 맥스 쿠션 러닝화를 고른다면, 발밑이 깊게 가라앉는 느낌은 나이키 보메로 18, 착지 뒤 앞으로 튀어 나가는 느낌은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 2입니다. 보메로 18은 줌X와 리액트X를 겹친 46mm 스택에 오프셋 10mm, 클라우드몬스터 2는 이중 밀도 헬리온 폼과 스피드보드에 드롭 6mm입니다. 무게와 쓰임새도 두 회사 공식 사양 기준으로 다릅니다.

제휴 고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본 안내는 콘텐츠 시작·종료 위치에 모두 표시됩니다.

주말 장거리나 회복 조깅에 신을 맥스 쿠션 러닝화를 고른다면, 발밑이 깊게 가라앉으며 충격을 받아 주는 느낌은 나이키 보메로를, 착지한 뒤 앞으로 통통 튀어 나가는 느낌은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를 먼저 신어 보면 됩니다. 지금 매장에 놓인 모델은 보메로 18과 클라우드몬스터 2입니다. 둘 다 오래 달리는 날의 다리를 아끼려고 만든 신발이지만, 쿠션이 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보메로 18은 리액트X 폼 위에 줌X 폼을 쌓은 이중 중창으로 스택 높이가 46mm이고, 뒤꿈치와 앞꿈치의 높이 차이인 오프셋은 10mm입니다. 클라우드몬스터 2는 밀도가 다른 두 겹의 헬리온 폼 사이에 나일론 소재의 스피드보드를 넣었고 드롭은 6mm입니다. 뒤꿈치로 먼저 닿는 러너는 보메로가, 발 중간부터 굴러 나가는 러너는 클라우드몬스터가 몸에 맞기 쉽습니다. 같은 양말을 신고 번갈아 뛰어 보면 그 차이가 금방 느껴집니다.


회색 바닥 위에 놓인 검은색 나이키 보메로 18 러닝화 한 짝의 옆모습 제품 사진
나이키 보메로 18은 리액트X 위에 줌X를 쌓아 나이키 로드 러닝화 가운데 쿠션이 가장 두껍습니다. ⓒ Nike 공식 제품 이미지

결론 요약


  • 발밑이 깊게 눌리는 푹신함과 뒤꿈치 착지의 편안함을 원하면 나이키 보메로 18
  • 착지 뒤 앞으로 튀어 나가는 반발감과 낮은 드롭을 원하면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 2
  • 두 신발 모두 빠른 레이스보다 장거리, 회복 조깅, 데일리 훈련에 맞춘 쿠션화입니다
  • 처음 맥스 쿠션화를 신는다면 평소 달리는 페이스로 매장에서 몇 걸음 뛰어 보고 고르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맥스 쿠션 러닝화는 보메로 18과 클라우드몬스터 2 중 무엇을 고를까요?

바로 답 착지할 때 발이 폭 감싸이듯 가라앉는 느낌이 좋다면 보메로 18, 발이 닿자마자 앞으로 밀려 나가는 느낌이 좋다면 클라우드몬스터 2를 고르세요. 둘 다 장거리와 회복 조깅을 위한 신발이라 쓰임새는 비슷하고 쿠션의 성격이 다릅니다.

나이키는 로드 러닝화를 세 갈래로 나눕니다. 보메로는 가장 두꺼운 쿠션으로 편안함을 맡고, 페가수스는 반응성, 스트럭처는 안정성을 맡습니다. 그래서 보메로 18은 빠르게 치고 나가는 신발보다 오래 달려도 다리가 덜 지치게 하는 신발로 설계됐습니다. 나이키는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 거리를 늘리거나 레이스 뒤 회복을 시작하는 숙련 러너, 하루 종일 편한 신발을 찾는 사람을 쓰임새로 듭니다.


온은 클라우드몬스터 2의 쓰임새를 로드 러닝, 데일리 트레이닝, 회복 러닝, 템포, 대회에서의 편안함으로 넓게 잡습니다. 쿠션을 키우면서도 스피드보드로 앞으로 나가는 감각을 살린 신발이라, 같은 장거리라도 조금 더 리듬을 타며 달리고 싶은 날에 어울립니다.


고르는 기준은 내 착지입니다. 뒤꿈치가 먼저 닿고 천천히 굴러 가는 러너는 오프셋이 10mm로 큰 보메로 18이 자연스럽고, 발 중간으로 닿는 러너는 드롭이 6mm인 클라우드몬스터 2가 어색함이 덜합니다. 자기 착지를 모르겠다면 오래 신은 러닝화의 밑창이 어디부터 닳았는지 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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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보메로 18의 쿠션은 얼마나 두껍나요?

바로 답 보메로 18의 스택 높이는 46mm로 이전 모델보다 6mm 높고, 보메로 라인 가운데 가장 두껍습니다. 아래에는 반응성이 좋은 리액트X, 위에는 가벼운 줌X를 쌓아 부드러움과 반발을 함께 맞췄습니다.

나이키 공식 설명에서 보메로 18의 중창은 리액트X 폼 위에 줌X 폼을 더한 이중 밀도 구조입니다. 나이키는 리액트X가 기존 리액트 기술보다 반응성이 13% 높다고 밝히고, 이 조합을 나이키 제품 가운데 가장 부드럽고 쿠셔닝이 뛰어난 느낌이라고 소개합니다. 발이 닿는 순간 위쪽의 줌X가 먼저 눌려 충격을 받고, 아래쪽 리액트X가 받쳐 주며 다음 걸음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밑창은 내구성 있는 고무에 위로 휘어 오르는 로커 형태를 넣어 뒤꿈치에서 앞꿈치까지 걸음이 매끄럽게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두꺼운 쿠션화는 발목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기 쉬운데, 로커가 굴러 가는 방향을 잡아 주어 그 부담을 줄입니다. 갑피는 신축성 있는 엔지니어드 메쉬라 발등과 발끝 주변의 통기성을 높였습니다.


무게는 남성 280mm 기준 약 325g입니다. 레이스용 신발보다 무겁지만, 이 무게는 쿠션을 두껍게 쌓은 대가입니다. 빠른 인터벌보다는 30분 넘게 이어지는 조깅과 주말 장거리에서 다리가 덜 지치는 쪽으로 쓰면 무게가 거슬리는 일이 적습니다.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 2는 어떤 느낌으로 달리나요?

바로 답 클라우드몬스터 2는 밀도가 다른 두 겹의 헬리온 폼으로 쿠션을 키우고, 그 사이의 스피드보드가 발 중간에서 앞꿈치로 넘어갈 때 힘을 되돌려 줍니다. 푹 꺼지기보다 눌렸다가 튀어 오르는 느낌입니다.

온 공식 기술 자료에서 클라우드몬스터 2는 이중 밀도로 다시 만든 헬리온 슈퍼폼과 크게 키운 클라우드텍 구조를 씁니다. 바닥의 구멍 뚫린 쿠션 덩어리가 착지할 때 눌렸다가 다시 펴지는 방식이라, 보메로처럼 발이 가라앉는 느낌보다 튕겨 나가는 느낌이 먼저 옵니다.


중창 안의 스피드보드는 나일론 혼방으로 바꾸고 모양을 새로 다듬었습니다. 온은 이 판이 발 중간에서 앞꿈치로 넘어가는 순간에 에너지를 되돌려 주도록 자리를 잡았다고 밝힙니다. 그래서 같은 조깅 페이스라도 발이 앞으로 굴러 가는 리듬이 또렷하고, 템포를 조금 올렸을 때도 둔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게는 남성 EU 42 기준 300g, 여성 EU 38 기준 230g이고 드롭은 6mm입니다. 갑피에는 재활용 폴리에스터가 약 92% 들어갑니다. 2024년 2월에 나온 모델이라 매장에 따라 색상과 치수가 남은 정도가 다르니, 원하는 치수가 있는지부터 보세요.


흰 배경 위에 놓인 흰색과 회색의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 2 러닝화 한 짝 옆모습 제품 사진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 2는 두 겹의 헬리온 폼 사이에 스피드보드를 넣었습니다. ⓒ On 공식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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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셋 10mm와 드롭 6mm 차이는 발에서 어떻게 느껴지나요?

바로 답 오프셋과 드롭은 같은 값으로 뒤꿈치가 앞꿈치보다 얼마나 높은지를 뜻합니다. 10mm인 보메로 18은 뒤꿈치 착지가 편하고 종아리와 아킬레스건 부담이 덜하며, 6mm인 클라우드몬스터 2는 발 중간 착지가 자연스럽습니다.

나이키는 이 값을 오프셋, 온은 드롭이라고 부르지만 둘 다 뒤꿈치 쪽 쿠션 높이에서 앞꿈치 쪽 높이를 뺀 값입니다. 차이가 크면 서 있을 때 몸이 살짝 앞으로 기울고, 뒤꿈치로 닿은 발이 앞으로 굴러 가는 동작이 쉬워집니다. 그래서 오래 걷거나 천천히 달리는 사람, 종아리가 쉽게 뭉치는 사람에게는 오프셋이 큰 신발이 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롭이 작으면 발 중간이나 앞쪽으로 닿는 동작이 덜 어색합니다. 대신 평소 오프셋이 큰 신발을 신던 사람이 갑자기 낮은 드롭으로 바꾸면 처음 몇 주 동안 종아리가 당길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몬스터 2로 바꾼다면 짧은 조깅부터 신고, 장거리는 두세 번 적응한 뒤에 맡기세요.


러닝화 드롭과 스택을 더 넓게 비교하고 싶다면 러닝화 종류와 스택, 드롭 고르기에서 쿠션화, 안정화, 레이싱화의 범위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맥스 쿠션 러닝화는 치수를 어떻게 고르나요?

바로 답 오후에 발이 부은 상태에서 평소 러닝 양말을 신고 신어 보세요. 엄지발가락 끝에 손가락 하나 정도 여유가 남고, 발볼과 뒤꿈치가 들뜨지 않는 치수가 맞습니다.

쿠션이 두꺼운 신발은 바닥이 높아 발이 신발 안에서 미끄러지면 발목이 쉽게 흔들립니다. 그래서 길이보다 뒤꿈치가 단단히 잡히는지를 먼저 보세요. 신은 채로 발끝을 바닥에 대고 뒤꿈치를 들어 보았을 때 뒤꿈치가 따라 올라오면 끈을 다시 조이거나 다른 치수를 신어 봅니다.


장거리에서는 발이 붓기 때문에 딱 맞는 치수가 30분 뒤에는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발끝에 손가락 하나 정도 여유를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발볼이 넓다면 매장에서 넓은 발볼 모델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처음 러닝화를 고르는 단계라면 초보 러너 쿠션화와 안정화 고르기에서 쿠션화와 안정화의 차이를 먼저 보세요.


양말도 함께 맞춥니다. 두꺼운 양말에 맞춘 치수는 얇은 양말을 신으면 헐거워집니다. 장거리에서 물집이 잘 생긴다면 러닝 양말 고르기를 보고 양말부터 정한 뒤 신발 치수를 맞추세요.


쿠션화 한 켤레로 모든 훈련을 해도 되나요?

바로 답 처음에는 한 켤레로 시작해도 됩니다. 주 3회 넘게 달리거나 빠른 훈련을 섞기 시작하면 쿠션화는 장거리와 회복용으로 두고, 가벼운 신발을 하나 더 두는 방법이 다리에 편합니다.

보메로 18처럼 쿠션이 두꺼운 신발은 천천히 오래 달리는 날에 장점이 크고, 짧고 빠른 인터벌에서는 무게와 높이가 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몬스터 2는 스피드보드 덕분에 템포까지는 무리 없이 소화하지만, 레이스용 신발처럼 가볍지는 않습니다.


두 켤레를 번갈아 신으면 한 켤레의 중창이 쉬는 시간이 생기고, 다리에 들어오는 자극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빠른 훈련용 신발을 따로 둘 생각이라면 카본 플레이트 러닝화 고르기에서 레이스용 신발과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단계라면 신발보다 주간 거리를 천천히 늘리는 계획이 먼저입니다.


사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바로 답 내 착지 위치, 주로 달리는 거리, 발볼과 뒤꿈치 잡힘을 먼저 보면 됩니다. 아래 다섯 가지를 매장에서 차례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보메로 18은 초보 러너가 신어도 되나요?
A. 나이키는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러너를 보메로 18의 쓰임새로 듭니다. 쿠션이 두꺼워 착지 충격이 부담스러운 초보에게 맞는 편입니다.


Q. 클라우드몬스터 2로 대회에 나가도 되나요?
A. 온은 대회에서의 편안함도 쓰임새로 듭니다. 기록을 노리는 레이스보다 완주가 목표인 하프나 풀코스에 어울립니다.


Q. 두 신발의 무게 차이는 얼마나 나나요?
A. 공식 기준 치수가 달라 그대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보메로 18은 남성 280mm 약 325g, 클라우드몬스터 2는 남성 EU 42 기준 300g입니다.


Q. 보메로 18 여성용은 따로 있나요?
A. 나이키는 남성용과 여성용을 따로 판매합니다. 여성용은 별도 치수표를 보고 고르세요.


Q. 러닝화는 몇 km마다 바꾸나요?
A. 정해진 거리보다 중창이 눌려 복원되지 않거나 밑창 무늬가 닳아 미끄러질 때가 교체 시점입니다. 같은 거리를 달려도 몸무게와 착지에 따라 닳는 속도가 다릅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맥스 쿠션 러닝화는 쿠션 두께보다 쿠션이 일하는 방식으로 고르면 됩니다. 발이 깊게 가라앉으며 편한 쪽은 보메로 18, 눌렸다가 튀어 나가는 쪽은 클라우드몬스터 2입니다. 두 켤레를 모두 신어 볼 수 있다면 같은 날 같은 양말로 번갈아 뛰어 보세요.

관련 글: 러닝화 종류와 스택, 드롭, 초보 러너 쿠션화와 안정화, 초보 러너 페이스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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