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스 페이스 3 vs 가민 포러너 265 | 충전 걱정 없이 오래 달리면 페이스 3, 훈련 강도를 관리하면 265입니다
러닝워치로 코로스 페이스 3와 가민 포러너 265 중 고민한다면, 충전 횟수와 무게를 줄이고 싶은 분은 페이스 3, 밝은 화면과 트레이닝 부하로 훈련을 조절하려는 분은 265가 맞습니다. 표준 GPS 기록 시간은 페이스 3이 38시간, 265가 20시간이고 무게는 나일론 밴드 페이스 3이 30g, 265가 47g입니다. 두 회사 공식 사양으로 배터리, 화면, 멀티밴드, 음악 재생 시간을 나란히 봅니다.
마라톤 시계를 고를 때 충전기를 자주 꺼내기 싫고 가벼운 시계를 원하는 분은 코로스, 밝은 화면으로 기록을 보며 훈련 강도까지 관리하려는 분은 가민을 고르면 됩니다. 비교할 모델은 코로스 페이스 3와 가민 포러너 265입니다. 두 시계 모두 손목 심박과 GPS로 거리와 페이스를 기록하고, 듀얼 주파수 위성 수신과 5ATM 방수를 갖추고 있어서 매일 달리는 기록을 남기는 일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는 배터리와 화면에서 먼저 보입니다. 코로스 공식 배터리 표에서 페이스 3는 표준 GPS로 최대 38시간을 기록하고, 265는 가민 사양표 기준 GPS 전용 모드에서 최대 20시간입니다. 대신 265는 AMOLED 화면이라 어두운 새벽이나 그늘에서도 숫자가 또렷하고, 트레이닝 부하와 젖산 역치처럼 훈련을 조절하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르는 기준은 일주일에 몇 번 충전할 생각인지, 그리고 시계가 알려 주는 훈련 숫자를 실제로 보고 계획을 바꿀지입니다.

결론 요약
- 한 번 충전으로 오래 쓰고, 가벼운 시계를 원하면 코로스 페이스 3
- 밝은 AMOLED 화면과 트레이닝 부하, 젖산 역치로 훈련을 조절하려면 가민 포러너 265
- 풀코스 대회 하루는 두 시계 모두 배터리가 넉넉해서 대회만 보고 고를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 겨울 새벽 러닝이 잦다면 화면이 잘 보이는지와 장갑 낀 손으로 버튼을 누를 수 있는지도 같이 보세요
일주일에 몇 번 충전해야 하나요?
바로 답 충전 횟수를 줄이고 싶다면 페이스 3가 유리합니다. 공식 수치로 일상 사용은 페이스 3가 최대 17일, 265가 최대 13일이고, 달리는 시간과 GPS 모드, 음악 사용에 따라 실제 날수는 이보다 짧아집니다.
코로스는 2024년 2월 펌웨어 이후 페이스 3의 일상 사용 배터리를 수면 측정 포함 최대 17일, 하루 종일 스트레스 측정까지 켜면 최대 15일로 안내합니다. 가민은 포러너 265의 스마트워치 모드를 최대 13일로 적어 두었습니다. 여기에 달리기 시간이 더해지면 두 시계 모두 날수가 줄어듭니다.
달리기 중 소모를 보면 차이가 더 커집니다. 페이스 3는 표준 GPS 38시간, 모든 위성 시스템 25시간, 듀얼 주파수 15시간입니다. 265는 GPS 전용 모드 20시간, 모든 위성 시스템과 멀티밴드를 함께 켜면 14시간입니다. 매주 같은 거리를 달린다고 가정하면 페이스 3는 충전 간격이 눈에 띄게 길어집니다.
충전을 잊고 나가는 일이 잦다면 이 차이가 체감됩니다. 반대로 매일 밤 휴대폰과 함께 시계를 충전하는 습관이 있다면 13일과 17일의 차이는 생활에서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신이 어떤 습관인지 먼저 떠올려 보면 배터리 항목의 무게가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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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나 밤에 달리면 화면은 어느 시계가 잘 보이나요?
바로 답 어두운 시간에 숫자를 자주 확인한다면 AMOLED인 265가 편합니다. 낮 햇빛 아래에서 오래 달리는 분은 반사형 화면을 쓰는 페이스 3도 잘 보이고, 배터리를 덜 씁니다.
포러너 265는 1.3인치 AMOLED 터치스크린을 쓰고, 올웨이즈 온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해 뜨기 전 공원이나 가로등이 드문 강변에서 페이스와 심박 숫자가 또렷하게 보입니다.
코로스 페이스 3는 1.2인치 올웨이즈 온 메모리 LCD로, 회사는 이를 반사형 화면이라고 부릅니다. 밝은 햇빛을 받을수록 잘 보이는 방식이라 한낮 대회에서는 불편함이 없고, 화면이 늘 켜져 있어도 배터리 소모가 적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야간 모드와 백라이트를 켜서 봅니다.
겨울에는 해가 늦게 떠서 출근 전 러닝이 어두운 시간에 걸리는 날이 많습니다. 이런 날 손목을 들 때마다 백라이트를 켜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265가 맞고, 대부분 밝을 때 달린다면 화면 때문에 265를 고를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손목이 가늘거나 잘 때도 차려면 무게 차이가 큰가요?
바로 답 잘 때까지 차고 수면 기록을 남길 생각이라면 가벼운 페이스 3가 덜 거슬립니다. 나일론 밴드 기준 30g, 실리콘 밴드 기준 39g이고 265는 47g입니다.

코로스 공식 사양에서 페이스 3의 케이스는 41.9mm이고 두께는 11.7mm입니다. 가민 포러너 265는 46.1mm 케이스에 47g입니다. 지름이 4mm 남짓 차이 나서 손목이 가는 분은 265가 손목 밖으로 넘쳐 보일 수 있습니다.
무게는 밤에 더 크게 느껴집니다. 수면 단계와 안정 시 심박은 밤사이 기록이 쌓여야 의미가 있어서, 잘 때 시계를 빼 두면 회복 관련 숫자가 비어 버립니다. 30g짜리 나일론 밴드는 차고 있다는 느낌이 적어 이 기록을 이어 가기 쉽습니다.
265의 기능이 필요하지만 크기가 부담스럽다면 가민의 작은 케이스 모델인 265S도 후보입니다. 같은 시리즈라 훈련 기능은 같고, 케이스와 배터리 수치만 다릅니다.
훈련 계획을 짜는 데는 어느 시계가 더 도움이 되나요?
바로 답 주마다 인터벌과 템포런을 섞어 강도를 조절한다면 트레이닝 부하와 젖산 역치가 있는 265가 손이 덜 갑니다. 정해진 훈련표를 따라 달리는 분은 코로스 앱의 무료 훈련 계획으로도 충분합니다.
가민 사양표에서 265에는 트레이닝 부하, 부하 집중도, 젖산 역치, HRV 상태, 레이스 위젯이 들어 있습니다. 최근 훈련이 편한 달리기와 강한 훈련 중 어느 한편으로 몰렸는지 시계가 알려 주니, 다음 주 메뉴를 바꿀 근거가 손목에서 바로 나옵니다.
코로스 페이스 3도 손목 심박, HRV, 수면 기록을 남기고, 코로스 앱에서 5K부터 울트라까지 무료 훈련 계획과 워크아웃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는 PC용 트레이닝 허브와 코치 연결 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 분석을 시계 화면보다 앱과 컴퓨터에서 보는 분께 맞는 구성입니다.
어떤 시계든 숫자를 보고 계획을 바꾸지 않으면 기능은 쓰이지 않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훈련표를 바꿔 본 적이 있다면 265의 부하 기능이 매주 쓰이고, 그렇지 않다면 배터리와 무게에서 이득이 큰 페이스 3가 더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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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없이 음악을 들으며 달리면 배터리는 얼마나 버티나요?
바로 답 두 시계 모두 음악을 저장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GPS와 음악을 함께 쓰면 페이스 3는 최대 10시간, 265는 최대 7시간이라 풀코스 한 번은 둘 다 버팁니다.
코로스는 페이스 3에 오프라인 음악 재생을 넣었고, 표준 GPS에서 음악을 켜면 최대 10시간, 듀얼 주파수에서는 최대 7시간입니다. 가민 265는 GPS 전용 모드에서 음악을 쓰면 최대 7시간, 모든 위성과 멀티밴드에 음악까지 켜면 최대 6시간입니다.
평소 한 시간 남짓 달리는 훈련이라면 두 시계 모두 문제가 없습니다. 차이는 장거리 훈련이 많은 주에 나타납니다. 주말마다 두세 시간 LSD를 음악과 함께 한다면 265는 주중에 한 번 더 충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음악 파일을 넣는 방식은 회사마다 다르니, 쓰는 음악 서비스가 시계와 연결되는지 구매 전에 각 회사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해 두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느 시계를 사면 되나요?
바로 답 충전 횟수와 무게를 줄이고 싶으면 코로스 페이스 3, 어두운 시간 러닝이 많고 훈련 부하로 강도를 조절하려면 가민 포러너 265입니다.
이런 분께 맞아요
코로스 페이스 3
충전을 자주 잊는 분, 잘 때도 시계를 차고 수면 기록을 남기려는 분, 장거리 훈련이나 트레일 러닝으로 GPS를 오래 켜는 분.
가민 포러너 265
새벽이나 밤 러닝이 잦아 화면이 밝아야 하는 분, 트레이닝 부하와 젖산 역치로 주간 훈련을 조절하려는 분.
가민 포러너 265S
265의 훈련 기능이 필요한데 46mm 케이스가 손목에 크게 느껴지는 분.
고민이 길어진다면 지난주에 시계를 몇 번 충전했는지, 훈련표를 바꿀 때 무엇을 보고 바꿨는지 떠올려 보세요. 충전이 불편했다면 페이스 3, 숫자를 보고 계획을 고쳤다면 265를 고르면 후회가 적습니다.
사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바로 답 충전 습관, 주로 달리는 시간대, 손목 둘레, 음악 사용 여부, 훈련 계획을 쓰는지 다섯 가지를 확인하면 모델이 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코로스 페이스 3로 풀코스 대회에 나가도 되나요?
A. 됩니다. 표준 GPS 최대 38시간, 듀얼 주파수 최대 15시간이라 대회 시간 동안 배터리가 모자랄 일은 드뭅니다.
Q. 두 시계 모두 멀티밴드 GPS를 지원하나요?
A. 지원합니다. 코로스는 듀얼 주파수, 가민은 멀티밴드라고 부르며, 켜면 두 시계 모두 배터리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때 페이스 3는 최대 15시간, 265는 최대 14시간입니다.
Q. 겨울 영하에서도 쓸 수 있나요?
A. 페이스 3의 작동 온도는 영하 20도부터 50도까지입니다. 추운 날에는 배터리가 평소보다 빨리 줄어들 수 있으니 장거리 전에는 충전해 두세요.
Q. 방수 등급은 같은가요?
A. 같습니다. 두 시계 모두 5ATM이라 비 오는 날 달리기와 수영 기록에 쓸 수 있습니다. 다이빙용은 아닙니다.
Q. 265와 265S는 무엇이 다른가요?
A. 훈련 기능은 같고 케이스 크기와 배터리 시간이 다릅니다. 가민 매뉴얼 기준 265S는 스마트워치 모드 최대 15일, GPS 모드 최대 24시간입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COROS 도움말: Battery Specifications (페이스 3 표준 GPS 38시간, 모든 위성 25시간, 듀얼 주파수 15시간, 일상 사용 17일과 15일, 음악 재생 시간, 2024년 2월 변경 내역)
- COROS 공식: PACE 3 제품 페이지와 사양 (41.9mm, 두께 11.7mm, 나일론 30g, 실리콘 39g, 1.2인치 메모리 LCD, 5ATM, 작동 온도, 무료 훈련 계획)
- Garmin 한국: Forerunner 265 제품 페이지와 사양표 (46.1mm, 47g, 1.3인치 AMOLED, 스마트워치 13일, GPS 전용 20시간, 멀티밴드 14시간, 음악 7시간과 6시간, 트레이닝 부하, 젖산 역치)
- Garmin 매뉴얼: Forerunner 265 시리즈 사양 (265S 스마트워치 15일, GPS 24시간)
오래 버티고 가벼운 시계가 필요하면 코로스 페이스 3, 밝은 화면과 훈련 부하 관리가 필요하면 가민 포러너 265입니다. 대회 하루의 배터리는 두 시계 모두 충분하니, 평소 충전 습관과 훈련 계획을 쓰는지로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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