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 등산 시작하기 — 초보자 첫 산행 장비 & 서울 근교 추천 코스
20만원이면 시작하는 봄 등산. 등산화·배낭·의류 예산별 추천과 서울 근교 초보 코스 TOP5.
3월이면 산이 다시 깨어납니다. 진달래와 산벚꽃이 피어나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죠. 하지만 처음 등산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무엇을 갖춰야 할지 모르겠다"는 막막함이 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봄 등산은 20만 원이면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비 중에서 등산화 하나만 제대로 고르면 반은 성공입니다. 이 글에서는 등산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해 필수 장비 체크리스트, 예산별 조합, 서울 근교 초보자 추천 코스 TOP5까지 실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봄 등산이 좋은 이유,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점
봄 등산이 특별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기온이 걷기 가장 좋은 10~18도 사이를 유지합니다. 여름처럼 땀이 쏟아지거나 겨울처럼 장갑·아이젠이 필요하지 않아 부담이 없습니다. 둘째, 진달래·산벚꽃·개나리가 산 전체를 수놓는 계절이라 눈이 즐겁습니다. 서울 근교 산들은 3월 말~4월 초에 절정을 이룹니다. 셋째, 해가 길어지면서 오후 6시까지도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어 직장인도 오후 반차 하나로 산행이 가능합니다.
봄 등산 주의사항 3가지
1. 일교차 — 서울 기준 3월 일교차는 10~15도입니다. 출발할 때 따뜻해도 정상에서는 한기가 있습니다. 반드시 방풍자켓이나 플리스를 배낭에 넣으세요.
2. 젖은 낙엽 — 겨우내 쌓인 낙엽이 녹은 눈·이슬에 젖어 있습니다. 등산로 그늘진 구간은 의외로 미끄럽습니다. 밑창 그립력이 좋은 등산화가 필수입니다.
3. 해충 시작 — 3월 중순부터 진드기·모기가 활동합니다. 긴 바지를 입고, 하산 후 반드시 온몸을 확인하세요.
1. 일교차 — 서울 기준 3월 일교차는 10~15도입니다. 출발할 때 따뜻해도 정상에서는 한기가 있습니다. 반드시 방풍자켓이나 플리스를 배낭에 넣으세요.
2. 젖은 낙엽 — 겨우내 쌓인 낙엽이 녹은 눈·이슬에 젖어 있습니다. 등산로 그늘진 구간은 의외로 미끄럽습니다. 밑창 그립력이 좋은 등산화가 필수입니다.
3. 해충 시작 — 3월 중순부터 진드기·모기가 활동합니다. 긴 바지를 입고, 하산 후 반드시 온몸을 확인하세요.
등산화: 초보자가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할 장비
등산화는 전체 장비 중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고르라면 반드시 등산화입니다. 일반 운동화로 산에 오르면 세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① 발목 지지력이 없어 삐끗하기 쉽고, ② 밑창이 미끄러워 낙엽·바위에서 넘어질 위험이 높고, ③ 발바닥이 얇아 돌멩이 충격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아무리 가까운 산이라도 정상적인 등산화를 신고 가야 합니다.
경등산화 vs 중등산화 — 초보자는 어떤 걸 고를까?
| 구분 | 경등산화 (로우컷/미드컷) | 중등산화 (하이컷) |
|---|---|---|
| 발목 높이 | 발목 아래 ~ 발목 살짝 위 | 발목 위까지 덮음 |
| 무게 | 400~600g (가벼움) | 600~900g (다소 무거움) |
| 적합 지형 | 잘 정비된 등산로, 당일 산행 | 바위·험로, 배낭 무거운 장거리 |
| 가격대 | 8~15만원 | 12~20만원 |
| 초보자 추천 | 서울 근교 당일 산행에 적합 | 장기적으로 고려 |
서울 근교 당일 산행이 목적이라면 경등산화(미드컷)로 충분합니다. 북한산·관악산·아차산 정도는 잘 정비된 등산로라 하이컷 중등산화까지는 불필요합니다. 다만 발목 보호를 위해 로우컷보다는 미드컷을 권장합니다.
초보자 등산화 브랜드별 추천 비교 (2026년 3월 기준)
| 브랜드·모델 | 가격대 | 방수 | 무게 | 특징 | 추천 대상 |
|---|---|---|---|---|---|
| 살로몬 X Ultra 4 GTX 미드 | 19~22만원 | 고어텍스 | 약 560g | 경량·트레일 그립 탁월, 발볼 좁음 | 발볼 좁은 사람, 트레일 입문 |
| 메렐 모압 3 미드 GTX | 16~19만원 | 고어텍스 | 약 580g | 발볼 넉넉, 착화감 편안, 내구성 우수 | 발볼 넓은 사람, 장거리 입문자 |
| 블랙야크 알파인 라이트 GTX | 13~16만원 | 고어텍스 | 약 540g | 국내 브랜드, A/S 용이, 가성비 | 예산 중시, 국내 서비스 원하는 분 |
| K2 나이트라이트 GTX | 10~14만원 | 고어텍스 | 약 570g | 가격 대비 고어텍스, 국민 입문화 | 첫 등산화 예산 아끼고 싶은 분 |
| 콜롬비아 패서파인더 미드 | 8~12만원 | 아웃드라이 | 약 520g | 저렴, 가벼움, 방수 기능 보통 | 단기 입문, 예산 최소화 |
등산화 구매 팁: 반드시 등산 양말을 신고 오후에 매장 방문해서 직접 신어보세요. 등산화는 평소 운동화보다 5~10mm 크게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오르막에서 발이 앞으로 쏠리면 발가락이 닿아 검은 멍이 생기고, 내리막에서는 발 앞부분에 공간이 없으면 발가락 통증이 심해집니다.
필수 장비 체크리스트 — 배낭·의류·스틱·소품

배낭: 당일 산행에는 20~25L
당일 산행(6시간 이내)에는 20~25L 배낭이 적당합니다. 물 1.5L + 간식 + 여벌 옷 + 구급용품을 넣으면 15~16L 정도 채워집니다. 너무 큰 배낭(30L 이상)은 무게 중심이 뒤로 쏠려 피로감이 빠르게 옵니다. 브랜드별 추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레고리 줄루 30 (약 15만원): 등판 통기성이 뛰어나고 어깨 패딩이 두꺼워 장시간 메어도 편합니다. 국내 등산객들 사이에서 가성비 최강 배낭으로 꼽힙니다.
오스프리 스트로스 26 (약 18만원): 경량 소재에 힙벨트가 좋아 배낭 무게가 골반에 분산됩니다. 허리 사이즈를 맞춰 살 수 있어 핏이 좋습니다.
블랙야크 알파 25 (약 8~10만원): 국내 브랜드로 가성비 좋고 A/S가 쉽습니다. 입문용으로 충분합니다.
그레고리 줄루 30 (약 15만원): 등판 통기성이 뛰어나고 어깨 패딩이 두꺼워 장시간 메어도 편합니다. 국내 등산객들 사이에서 가성비 최강 배낭으로 꼽힙니다.
오스프리 스트로스 26 (약 18만원): 경량 소재에 힙벨트가 좋아 배낭 무게가 골반에 분산됩니다. 허리 사이즈를 맞춰 살 수 있어 핏이 좋습니다.
블랙야크 알파 25 (약 8~10만원): 국내 브랜드로 가성비 좋고 A/S가 쉽습니다. 입문용으로 충분합니다.
의류: 레이어링 원칙을 지켜야 한다
봄 등산 의류의 핵심은 3겹 레이어링입니다. 산에서는 땀이 났다가 식히고, 오르막에서 뜨겁다가 정상에서 차가워집니다. 면 소재는 땀을 흡수한 뒤 마르지 않아 체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반드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세요.
3월 봄 산행이라면 미드레이어는 얇은 플리스로 충분합니다. 아우터는 고어텍스보다 방풍자켓(소프트쉘)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봄에는 비보다 바람이 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레이어 | 역할 | 소재 | 예시 제품 | 가격대 |
|---|---|---|---|---|
| 베이스레이어 (1층) | 땀 흡수·속건 | 폴리에스터, 메리노울 | 파타고니아 캐필린, 아이더 기능성 티 | 3~10만원 |
| 미드레이어 (2층) | 보온 | 플리스, 다운 | 노스페이스 100웨이트 플리스, K2 플리스 | 5~15만원 |
| 아우터 (3층) | 방풍·방수 | 고어텍스, 소프트쉘 | 코오롱 소프트쉘 자켓, 아이더 방풍자켓 | 8~20만원 |
3월 봄 산행이라면 미드레이어는 얇은 플리스로 충분합니다. 아우터는 고어텍스보다 방풍자켓(소프트쉘)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봄에는 비보다 바람이 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등산 스틱: 필요한 사람 vs 없어도 되는 사람
등산 스틱은 무릎·관절에 부담이 있는 분, 배낭이 무거운 분, 경사가 심한 코스를 가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하산 시 체중의 3배에 달하는 충격이 무릎에 전달되는데, 스틱이 이를 30~40% 분산시켜 줍니다. 반면 20~30대 건강한 초보자가 서울 근교 쉬운 코스를 간다면 처음부터 스틱을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에 익지 않은 스틱은 오히려 보행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스틱이 필요하다면: K2 알파인 폴 (7~9만원) 또는 레키 트레일 (12~15만원)을 추천합니다.
스틱이 필요하다면: K2 알파인 폴 (7~9만원) 또는 레키 트레일 (12~15만원)을 추천합니다.
소품 체크리스트
- 물: 최소 1L, 2시간 이상이면 1.5L. 정상 도착 후 마실 따뜻한 보온병도 고려
- 간식: 에너지바, 견과류, 초콜릿 등 고열량 소형 식품. 젤리·과자는 무게 대비 열량이 낮아 비효율
- 선크림: 고도가 올라갈수록 자외선이 강합니다. SPF50+ PA+++ 이상 권장
- 등산 양말: 쿠셔닝 두꺼운 울 혼방 소재. 면 양말은 물집 유발의 주범
- 구급용품: 반창고, 소독제, 진통제 기본 세트
- 보조배터리: 길을 잃었을 때 스마트폰 배터리가 생명줄입니다
예산별 장비 조합 —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 예산 | 구성 | 핵심 선택 | 한계 |
|---|---|---|---|
| 10만원 | K2 나이트라이트 GTX 등산화 (10만원) + 기존 아웃도어 옷 활용 | 등산화만 제대로 | 배낭·자켓은 가지고 있는 것 활용. 단거리 평이한 코스만 |
| 20만원 (권장) | 블랙야크 등산화 (14만원) + 방풍자켓 (6만원 보급형) + 배낭 (기존 활용) | 등산화 + 아우터 | 전용 배낭 없이 가능. 근교 초보 코스 모두 커버 |
| 30만원 | 메렐 모압 GTX (18만원) + 블랙야크 배낭 (9만원) + 방풍자켓 (기존) | 등산화 + 배낭 | 하루 5~6시간 산행까지 불편함 없음 |
| 50만원 (풀세트) | 살로몬 X Ultra GTX (20만원) + 오스프리 배낭 (18만원) + 고어텍스 자켓 (12만원) | 전 카테고리 브랜드 | 1박 2일 산행·비·기온 변화 모두 대응 가능 |
초보자 핵심 조언: 등산을 처음 시작한다면 20만원 예산을 가장 권장합니다. 등산화(고어텍스 방수)와 방풍자켓이 있으면 서울 근교 당일 코스는 날씨가 나빠도 걱정이 없습니다. 배낭은 데일리백 중 25L 정도 되는 것을 먼저 활용해보고, 등산에 빠졌다면 그때 전용 배낭을 구매하세요.
서울 근교 초보자 추천 코스 TOP5

서울에는 지하철로 접근 가능한 초보자 코스가 여럿 있습니다. 아래 5곳은 대중교통 접근성, 난이도, 경치, 소요시간을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1. 아차산 — 가장 쉬운 서울 등산 입문 코스
난이도: 하 | 소요시간: 1.5~2시간 | 교통: 5호선 아차산역 도보 10분
해발 295m로 서울에서 가장 낮고 걷기 쉬운 산입니다. 능선까지의 경사도 완만하고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정상 아래 고구려 유적지와 한강·서울 전경이 보이는 뷰포인트가 있어 초보자도 충분히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등산화를 사서 길들이기에 최적인 코스입니다. 주말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등산객이 많아 길을 잃을 위험도 거의 없습니다.
해발 295m로 서울에서 가장 낮고 걷기 쉬운 산입니다. 능선까지의 경사도 완만하고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정상 아래 고구려 유적지와 한강·서울 전경이 보이는 뷰포인트가 있어 초보자도 충분히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등산화를 사서 길들이기에 최적인 코스입니다. 주말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등산객이 많아 길을 잃을 위험도 거의 없습니다.
2. 북한산 우이령길 — 예약제 탐방, 자연이 살아있는 코스
난이도: 하 | 소요시간: 약 2시간 (편도) | 교통: 4호선 수유역에서 버스 이용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령길은 일일 탐방객 수를 제한하는 예약제 코스입니다(국립공원 홈페이지 사전 예약 필수). 덕분에 붐비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산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해발 변화가 크지 않은 숲길 위주라 체력 부담이 적고, 봄에는 야생화와 나무 향이 가득합니다. 북쪽 출발점(우이동)에서 남쪽(교현리)까지 편도 6.8km, 왕복보다는 셔틀 이용 편도 산행이 일반적입니다.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령길은 일일 탐방객 수를 제한하는 예약제 코스입니다(국립공원 홈페이지 사전 예약 필수). 덕분에 붐비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산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해발 변화가 크지 않은 숲길 위주라 체력 부담이 적고, 봄에는 야생화와 나무 향이 가득합니다. 북쪽 출발점(우이동)에서 남쪽(교현리)까지 편도 6.8km, 왕복보다는 셔틀 이용 편도 산행이 일반적입니다.
3. 청계산 매봉 코스 — 직장인 주말 산행 최애
난이도: 중하 | 소요시간: 약 2시간 | 교통: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도보 15분
해발 582m의 매봉까지 올라가는 코스로 강남·판교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산입니다. 경사가 약간 있는 구간이 있지만 체계적으로 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등산로가 넓어 안전합니다. 정상인 매봉에서 보이는 수도권 파노라마 뷰는 땀 흘린 보람이 충분합니다. 봄에는 진달래가 특히 아름답습니다. 올라갈 때 코스가 다양해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해발 582m의 매봉까지 올라가는 코스로 강남·판교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산입니다. 경사가 약간 있는 구간이 있지만 체계적으로 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등산로가 넓어 안전합니다. 정상인 매봉에서 보이는 수도권 파노라마 뷰는 땀 흘린 보람이 충분합니다. 봄에는 진달래가 특히 아름답습니다. 올라갈 때 코스가 다양해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4. 관악산 사당 코스 — 서울 도심 접근 최고
난이도: 중하 | 소요시간: 왕복 약 2.5~3시간 | 교통: 2·4호선 사당역 도보 15분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바로 입산 가능한 서울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서울대입구 방향보다 사당 방향이 경사가 완만해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삼성산 능선을 따라 오르다 보면 서울 전체가 펼쳐지는 능선 뷰가 압권입니다. 단, 관악산은 중간 구간부터 경사가 있어 등산화 없이는 힘들 수 있으니 반드시 등산화를 신고 오세요. 정상(629m)까지 가지 않고 팔봉능선 뷰포인트(약 300m 지점)에서 돌아오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바로 입산 가능한 서울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서울대입구 방향보다 사당 방향이 경사가 완만해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삼성산 능선을 따라 오르다 보면 서울 전체가 펼쳐지는 능선 뷰가 압권입니다. 단, 관악산은 중간 구간부터 경사가 있어 등산화 없이는 힘들 수 있으니 반드시 등산화를 신고 오세요. 정상(629m)까지 가지 않고 팔봉능선 뷰포인트(약 300m 지점)에서 돌아오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5. 수락산 — 경기 북부 접근, 바위 능선 경험
난이도: 중 | 소요시간: 왕복 약 3시간 | 교통: 7호선 수락산역 도보 5분
해발 638m로 서울 근교 중 적당히 높은 편입니다. 바위 능선 구간이 있어 순수 초보자에게는 약간 도전적이지만, 등산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특히 수락산 기차바위 능선은 서울 주변 산에서 드물게 손을 짚고 오르는 구간이 있어 산행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등산화나 발목 지지력 좋은 미드컷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해발 638m로 서울 근교 중 적당히 높은 편입니다. 바위 능선 구간이 있어 순수 초보자에게는 약간 도전적이지만, 등산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특히 수락산 기차바위 능선은 서울 주변 산에서 드물게 손을 짚고 오르는 구간이 있어 산행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등산화나 발목 지지력 좋은 미드컷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 코스 | 해발 | 난이도 | 소요시간 | 교통 | 추천 시기 |
|---|---|---|---|---|---|
| 아차산 | 295m | ★☆☆☆☆ | 1.5시간 | 5호선 아차산역 | 첫 등산, 장비 테스트 |
| 북한산 우이령길 | – | ★★☆☆☆ | 2시간 | 수유역 버스 | 봄 자연 산책, 예약 필수 |
| 청계산 매봉 | 582m | ★★☆☆☆ | 2시간 |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 강남·판교 직장인 |
| 관악산 사당코스 | 629m | ★★★☆☆ | 2.5시간 | 2·4호선 사당역 | 도심 접근 최고 |
| 수락산 | 638m | ★★★☆☆ | 3시간 | 7호선 수락산역 | 바위 능선 경험 원할 때 |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5가지
실수 1. 일반 운동화로 간다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가까운 산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미끄러지거나 발목을 접질립니다. 경험자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이 바로 등산화 착용입니다.
실수 2. 물을 너무 적게 챙긴다
1시간 산행이라도 500mL는 최소 필요합니다. 봄에는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탈수가 오기 쉽습니다. 물은 무겁더라도 넉넉히 챙기세요.
실수 3. 목표를 너무 높게 잡는다
첫 산행에 정상을 고집하면 무릎이 버티지 못합니다. 출발 전 체력의 40%만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정상 이외에도 능선 뷰포인트를 목표로 잡는 것이 현명합니다.
실수 4. 하산 때 뛰거나 너무 빨리 내려온다
하산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무릎 충격의 대부분이 하산에서 발생합니다. 등산 스틱이 없다면 옆으로 걸으면서 충격을 분산시키세요.
실수 5. 면 소재 옷을 입는다
청바지·면 티셔츠는 땀에 젖으면 빠르게 식어 저체온증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봄 산 정상에서 바람이 불면 10도 이하로 느껴집니다. 반드시 기능성 소재를 착용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가까운 산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미끄러지거나 발목을 접질립니다. 경험자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이 바로 등산화 착용입니다.
실수 2. 물을 너무 적게 챙긴다
1시간 산행이라도 500mL는 최소 필요합니다. 봄에는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탈수가 오기 쉽습니다. 물은 무겁더라도 넉넉히 챙기세요.
실수 3. 목표를 너무 높게 잡는다
첫 산행에 정상을 고집하면 무릎이 버티지 못합니다. 출발 전 체력의 40%만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정상 이외에도 능선 뷰포인트를 목표로 잡는 것이 현명합니다.
실수 4. 하산 때 뛰거나 너무 빨리 내려온다
하산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무릎 충격의 대부분이 하산에서 발생합니다. 등산 스틱이 없다면 옆으로 걸으면서 충격을 분산시키세요.
실수 5. 면 소재 옷을 입는다
청바지·면 티셔츠는 땀에 젖으면 빠르게 식어 저체온증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봄 산 정상에서 바람이 불면 10도 이하로 느껴집니다. 반드시 기능성 소재를 착용하세요.
봄 산행 안전 수칙 — 반드시 지켜야 할 것
봄 산행 안전 수칙
① 입산 전 날씨 확인: 기상청 앱에서 해당 산의 강수·풍속을 확인. 오후 2시 이후 천둥·번개 예보가 있으면 일정 변경
② 하산은 해지기 2시간 전에 완료: 3월은 오후 6~7시에 해가 집니다. 헤드랜턴을 챙기더라도 오후 4시 전 하산 완료가 원칙
③ 등산로 이탈 금지: 지름길처럼 보이는 샛길은 조난 위험의 주요 원인. 정해진 등산로만 이용
④ 혼자 산행 시 위치 공유: 출발 전 가족·지인에게 목적지 산과 예상 하산 시간 문자 발송
⑤ 쓰레기 자가 수거: 봉투 하나 챙겨서 내 쓰레기는 내가 가져오기. 산은 쓰레기통 없음
① 입산 전 날씨 확인: 기상청 앱에서 해당 산의 강수·풍속을 확인. 오후 2시 이후 천둥·번개 예보가 있으면 일정 변경
② 하산은 해지기 2시간 전에 완료: 3월은 오후 6~7시에 해가 집니다. 헤드랜턴을 챙기더라도 오후 4시 전 하산 완료가 원칙
③ 등산로 이탈 금지: 지름길처럼 보이는 샛길은 조난 위험의 주요 원인. 정해진 등산로만 이용
④ 혼자 산행 시 위치 공유: 출발 전 가족·지인에게 목적지 산과 예상 하산 시간 문자 발송
⑤ 쓰레기 자가 수거: 봉투 하나 챙겨서 내 쓰레기는 내가 가져오기. 산은 쓰레기통 없음
국립공원 안전 신고: 산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후 현재 위치(등산로 이정표 번호)를 알려야 빠른 구조가 가능합니다. 국립공원공단 앱을 미리 설치해두면 GPS 위치 기반으로 구조 요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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