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신건강의날1 케인 손흥민 “힘든 시간은 결국 지나간다" - 세계 정신건강의 날 캠페인 다시 함께 전한 메시지 축구 팬들에게 ‘손케 듀오’로 불리던 손흥민(33·LAFC)과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번엔 경기장이 아니라, 세계 정신건강의 날(World Mental Health Day)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캠페인 영상 속에서였다. 해리 케인 재단 캠페인 —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해리 케인은 11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신건강의 날 기념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 그는 개인 재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멘탈 웰빙과 심리 회복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4명의 유명 인사가 참여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오랜 파트너이자 친구, 손흥민이었다.영상 속에서 케인은 손흥민에게 이렇게 질문했다.“과거로 돌아가 힘들거나 괴로웠던 자.. 2025.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