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8일 주요 해외 축구 이적, 방출 소식 <세줄축구>입니다.
매일매일 중요한 스포츠 소식을 한데 모아 세줄로 요약하여 전달드립니다.
2024.08.08 목요일 - 오늘의 해외축구 뉴스
1. 돈 벌러 떠나는 히샬리송
2. 엔도 와타루의 리버풀 방출 가능성
3. 맨유 레니 요로 부상 및 수술 성공적
4. 제이든 산초의 PSG 이적 가능성
5. 손흥민 후계자 물색하는 토트넘, 10대 유망주들 대거 영입중
6. 토트넘의 유망주 중 한명 - K리그 양민혁
돈 벌러 떠나는 히샬리송
사우디 프로리그 알 아흘리가 토트넘 히샬리송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히샬리송도 해외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시즌을 보냈고, 알 아흘리는 손흥민 대신 히샬리송을 영입하여 공격진을 강화하려 함.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판매하고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 하며, 히샬리송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중.
엔도 와타루의 리버풀 방출 가능성
엔도 와타루가 리버풀의 신임 감독 체제에서 방출 후보로 거론됨.
프리시즌 동안 기대에 못 미친 경기력으로 인해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가능성 제기.
엔도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음.
맨유 레니 요로 부상 및 수술 성공적
맨유의 레니 요로가 발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3개월간 결장 예상.
요로는 프리시즌 경기 중 부상을 입었으며, 맨유 수비진 강화 계획에 차질이 생김.
수술 결과는 성곡적, 요로는 긍정적인 자세로 재활에 임할 것을 다짐.
제이든 산초의 PSG 이적 가능성
제이든 산초의 PSG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산초는 맨유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도르트문트 임대 후 다시 주목받음.
PSG는 산초를 차기 주전 윙어로 낙점, 이적 협상이 진행 중 만약 PSG로 이적시 이강인과 함께 뛸 예정
손흥민 후계자 물색하는 토트넘, 10대 유망주들 대거 영입중
토트넘이 10대 유망주 마이키 무어와 3년 계약을 체결.
무어는 토트넘 유스 팀에서 성장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고, 2022년에는 토트넘 역사상 최연소로 U-21 팀에 데뷔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무어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프리시즌 훈련에도 동행
토트넘의 유망주 중 한명 - K리그 양민혁
토트넘은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기간에 K리그 유망주 양민혁과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
양민혁은 강원FC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보이며 주목받았으며, 팀K리그와의 친선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침.
토트넘은 이러한 유망주들을 통해 손흥민의 후계자를 키우려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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